2019. 5. 19. 12:52 회로 이론

전자

전하는 전기가 항상 갖고 있는 특유의 성질이며 이것이 바로 전기의 근원이자 자체입니다. 17세기부터18세기에 걸쳐서 전기의 연구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시기에 전하는 정전기의 형태로 알려지고 있었습니다.학교에서 에보나이트 막대를 모피에 마찰하여 정전기를 일으키는 실험을 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정전기는 일상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기회가 다음과 같이 많을 것입니다. 건조한 겨울에 자동차의 문에 손을 대면 짜릿하게 오는 전기적인 쇼크 그리고 몸에 달라붙는 옷 열름에 흔한 천둥 모두가 정전기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 정전기란 오늘날에는 전자가 물통의 물과 같이 괴어 있는 상태라 할수있습니다. 전류는 전자의 흐름이라고 말하나 실제로는 전자의 흘름에 의해 전자의 변신인 전하가 이동함으로써 일어나는현상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전자가 괴어 있느냐 움직이느냐로 정정기현상 전류현이이 일어난다고 할수있습니다. 전류가 흐른다는 원은 전자가 갖는 전하입니다. 그런데 전하에는 정전하, 부전하의 2종류가 있습니다. 부의 전하는 전자가 갖는 전하이나 정의 전하란 전자1개가 튀어 나가서 껍질이 된 원자가 갖는 전하입니다.원자는 부전하를 가진 복수의 전자와 전자의 수에 해당하는 정의 전하를 가진 원자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양쪽의 전하가 같기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쇄되어 외부에서 보면 전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1개가 튀어나가면 원자의 전하 밸런스가 깨져 원자는 정의 전하 상태로 됩니다.이것이 정잔하의 발생 원인이며 일반적으로는 일일이 원자의 구조까지 생각하지 않고 정의 전하 부의 전하로 취급할수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정과 부의 2종류의 전하 사이에는 전기력이라는 독특한 힘이 작용합니다. 종류가 다른 전하사이에서는 인력이 작용하고 같은 종류의 전하사이에서는 반발력(서로 멀리하는 힘)이 작용합니다.서로 끌어당기는 다른 종류의 전하가 접근하여 합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제로가 되어 전하는 없어집니다. 시상황을 원자와 전자의 관계에서 생각해보면 정전하란 전자 1개가 부족한 원자의 상태이므로 그 곳에 부전하가 들어가서 완전한 원자로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전자는 어디에나 있는 입자입니다. 전자라하면 무슨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실은 어디에나 있는것입니다.예를들면 사람의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 즉 정원의 나무,벽,바닥,책상,그리고 사람의 체내에도 전자는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물질은 전자가 없이 성립되지 않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구상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물질은 대충100종류의 원자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100종류의 원자 내부를 조사해 보면 탄소원자의 예와 같이 원자핵과 그 주위에 있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자의 종류,성질 등은 원자핵과 그 주위에 있는 전자의 수로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하에서 설명한 원자가 갖는 플러스전하는 실은 원자핵이 갖고있어 주위에서 운동하고 있는 전자를 끌어옵니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세포나 혈액을 더 세분하면 탄소와 수소,산소등의 원자의 결합이라는 것을 알고 있ㅅ브니다. 전기의 근원인 전자는 어디에나 있는 입자라는 의미를 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Posted by 케찹엔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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