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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6 저항기
  2. 2018.12.02 저항기

저항기를 하나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2개,3개씩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연결 방법에 따라서 연결된 저항기의 전체 저항값이 달라집니다. 그 하나의 연결 방법은 직렬연결이며 또 하나는 병렬연결입니다. 저항기를 직렬접속을 하게 되면 전류가 흐르는 통로를 좁게 만듭니다. 저항의 직렬접속은 2개 이상의 저항기를 곧바로 연결하는것인데 이것을 직렬 접속이라 합니다.예를들어 10옴과 40옴을 연결했다면 10+40=50옴이 됩니다. 저항기의 직렬접속은 덧셈을 하면 되는것입니다.각 저항기에 가해지는 전압은(전압강하) 전체 전류에 각 저항기의 저항값을 곱한 값이 됩니다.

저항기의 병렬접속은 바이패스를 만듭니다. 2개 이상의 저항기를 나란히 나열하여 연결하는것을 병렬접속이라고 합니다. 병렬접속의 경우 전류는 각각의 저항기로 나뉘어 흐릅니다. 전류의 크기는 저항에 가해진 전압을 각각의 저항기로 나뉘어 흐릅니다. 전류의 크기는 저항에 가해진 전압을 각각 저항기의 저항값을 나눈값입니다. 예를 들어 10옴쪽의 전류는 가해진 전압을 10옴으로 나눈 값입니다. 40옴쪽은 같은 전압을 40옴으로 나눈 값입니다. 10옴에 대해서 40옴쪽은 바이패스와 같은 것이다. 회로 전체의 전류는 2개의 저항기에 흐른 전류를 더한것입니다.전압을E라하면 R1의 전류는 E/10옴(A),R2의 전류는 E/40옴(A) 입니다.그래서 전체의 전류I를 구하면 I=E/10옴+E/40옴입니다.

그런데 전압이나 전류를 나누면 무슨 득이 있을까요? 전압을 나눈다뜻을 재해석해서  분압기라고한다면 분압기라는 것은 전압을 나누는 회로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발광 다이오드에 직렬로 연결한 저항기가 있다면 전압3v의 전원 전압을 2v와1v로 나누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압기는 저항기끼리 직렬로 연결되어 있거나 다른 부품과 직렬로 연결된 저항기에 의해 구성되어있습니다.전압계를 예로 하여 분압기에 대해서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지시값을 바늘로 나타내는 전압계는 사실 가동 코일형 전류계와 분압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류계의 경우 이대로 전압을 측정하면 E=I(mA)x200옴=0.2v가 되므로 0.2v까지 밖에 측정을 못합니다.결국엔 저항을 연결해서 더 높은 전압을 측정할수있다는 소리입니다.그리고 분류기란 말이있는데 이것또한 분압기와 비슷한 원리입니다.단지 저항접속 방법이 병렬인것 뿐입니다.저항기도 종류가 몇가지 됩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저항기는 탄소피막저항기라고 합니다.

저항기의 컬러코드 읽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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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기  (0) 2018.12.02
Posted by 케찹엔양파

항이란게 멀까요?

저항(resistance)은 물질이동을 억제하는것이다라고 검색을 통해 알수있습니다.회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게 저항소자입니다.도대체 이넘을 왜 써야하는걸까요?라고 생각하신다면 회로에 대해서 생각해야합니다.회로는 전기회로도 있고 전자 회로도 있습니다.전기와 전자에 가장 큰 차이점은 멀까요?저의 개념은 전기와 전자에 가장 큰 차이점은 전압에 있다고 봅니다.  전자회로에서는 대부분 전압을 5v로 정해놓고 씁니다.전기회로는 그 이상에 전압으로 쓰입니다.


예를 들자면 반도체(IC류)에 5v이상 전압을 넣게 되면 칩이 어느일정시간동안 견디다가 타거나 고장이 납니다. 그리고 인버터같은 높은 전압을 필요로하는곳엔 5v로 높은 전압을 끌어내기가 힘듭니다.그래서 제 개인적 정의로 전기와 전자에 차이점을 전압으로 결정하게된것입니다.그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항을 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면높은 전압을 작은 전압으로 낮추기 위해서 저항을 쓴다 혹은전류를 만들기 위해서 저항을 쓴다라고 생각하면 저항이 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저항으로 스위치역활을 할수있는 회로도 만들수있습니다.혹은 저항으로 회로에 흐르는 에너지같은것도 날려버릴수있습니다.그래서 저항이 제가본 전자부품중에서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항의 구조는 생략하겠습니다.저항기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첫번째 저항은 탄소피막 고정 저항기가 있습니다. 자기제관 또는 봉의 표면에 탄소를 소결한 피막을 만들고 필요한 저항값이 될때까지 피막에 나선 홈을 한 것입니다.그리고 몰드형저항기도 있는데 이것은 푸에놀 수지로서 성형 피복한것입니다. 이 탄소 피복형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으로 비교적 높은 주파수까지 쓰입니다. 탄소 피복형 저항값은 1K옴에서10M옴입니다.두번째 솔리드 저항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탄소분말을 푸에놀수지에 혼합 성형하여 저항체로하고 표면을 다갈색의 하벙수지로 절연하여 저항값이 도색되어 표시됩니다.


솔리드형은 매우 소형으로 염가이며 탄소 피막형보다 주파수 특어이 좋고 고주에도 저항값이 저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잡음 발생이 약간 많은 결점이 있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납땜시에는 주의해야합니다. 솔리드 저항값은 1옴에서180M옴까지 있습니다.세번째 권선 저항기(정밀용 권선 저항기)가 있습니다. 자기제의 관에 견권 또는 에나멜 피막의 저항선을 감은 것으로 소형 고저항의 것을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안정되어 신뢰도가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 권선 저항기는 비교적 전기 용량이 크며 저항값은 10옴에서20k옴입니다.네번째 법랑 저항기(전력용 권선 저항기)가 있습니다.


권선 저항기의 표면에 법랑으로 마무리 한것으로서 내열성이 높고 전력용으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이 법랑 저항기의 저항은값은 100옴에서200k옴까지 있습니다.다섯번째 가변 저항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볼륨이라고 하는 저항기로 회전푹을 회전시키면 케이스의 내측에 붙여진 피막 저항기(페크라이트의 절연판에 흑연분말을 도장한것)에 금속편이 접촉하면서 회전하여 정면에서 보아 축을 시계방향으로 돌릴 때 단자간의 저항값이 증가하게 됩니다.가변 저항기의 저항값의 변화에는 A,B,C,D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A,D형을 특히 트랜지스터용에는 D형이 사용되고있습니다. D형은 음량조절량으로 사용되고 C형은 텔레비젼등의 일부에 쓰이고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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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기  (0) 2019.05.26
Posted by 케찹엔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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