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

헤르츠(1857~1894)

독일의 물리학자 각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면서 전자기학의 연구를 계속하고 1888년 전자기의 파를 만들어 내고 수신하는 등의 실험에 성공하였습니다.전파의 발견자인 헤르츠의 이름을 주파수의 단위로서 사용했는데 이는 무선 통신의 기초를 만든 업적을 영원히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페러데이 (1791~1867)

영국의 물리학자 화학자, 전자 유도, 전기 분해법칙의 발견이나 진공 방전에 있어서의 패러데이 암흑부의 발견 등 전기에 대해 수많은 발견과 연구를 하였습니다. 정전용량의 단위패럿은 그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것입니다.

쿨롱(1736~1806)

프랑스의 물리학자. 정전기의 상호 작용을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하고 자극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나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의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기량의 단위로서 이름이 사용되고있습니다.

헨리(1797~1878)

미국의 물리학자.프린스턴 대학 교수와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초대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강력한 전자석을 발견하고 전자 유도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1932년에 패러데이보다 먼저 자기 유도 작용을 발견한 것은 유며하며 그 후 전자기학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코일의 인덕턴스의 단위로 영구히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웨버(1804~1891)

독일의 신학교수의 자식으로 태어난 웨버는 형제 모두 유명한 학자가 되었습니다.형인 웨버는 인문학과 쪽에서 활야하였으며 동생인 웨버는 가우스의 권고로 과학자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 후 가우스 등과 협력하여 전자기학을 연구하여 유명한 웨버의 법칙을 발표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자속의 단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르스텟(1777~1851)

덴마크의 물리학자.코펜하겐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면서 전자기학을 연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류가 흐르고 있는 도선에 자석의 바늘을 가까이 했을때 그 바늘이 전류에 의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을 발견한 것은 특히 유명합니다. 자계(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에르스텟은 그 이름을 기념해서 부텨졌습니다.

가우스(1777~1855)

어렸을 때부터 수학의 천재였던 수학자로 정수론,오차론,정규 분포등으로 유명합니다.

맥스웰(1831~1879)

모든 물리학의 기초적인 문제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물리학자.패러데이가 발견한 여러 법칙을 수학적인 형태로 일반화하였습니다. 1제곱센티미터의 면적을 통과하는 자속이 1맥스웰일때는 자속 밀도는 1 가우스가 됩니다.

옴(1789~1854)

독일의 물리학자.고등학교 교사를 지내면서 연구를 계속하여 1827년 전기의 헌법이라고 할수있는 옴의 법칙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 뮌헨 대학 교수가 되어 수학이나 음향학의 연구를 계속하였습니다. 그의 업적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전기 전항의 단위 옴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암페르(1775~1836)

프랑스의 물리학자. 소년 시절에 미분,적분을 이미 통달했다는 천재이며 이공과대학인 파리 대학의 교수를 역힘하였습니다.1820~1821년에 유명한 앙페르의 법칙 1,2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전류에 의한 자장의 힘 법칙이며 전자기학의 기초가되었습니다. 전자기 연구에 중요한 공헌을 한 앙페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류의 단위에 앙페르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류의 단위인 암페어는 암페르의 영어 발음입니다.

볼타(1745~1827)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소년 시절부터 화학이나 물리학에 흥미를 가지고 그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나중에 모코 물리 학교나 파비아 대학의 교수가 되어 물리학의 연구를 계속하고 현재의 전지 모체가 된유명한 볼타의 전퇴를 발명하였습니다. 볼타의 여러 가지 업적은 전기학을 정전기에서 동전기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전류의 응용이 급속하게 발달하여 전기분해나 그 외의 발견 발명에 힘이 되었습니다. 볼타의 이름은 전압의 단위에 채용되어 영원히 우리 기억속에 남게 되었습니다.